* 나타샤 로마노프 x 완다 막시모프 * 같은 문장 "하. 그래서 우리 다음 마감은 언제야?" 넣어 글쓰기로 진행된 소박한 합작입니다. * 캐붕잔치입니다. * 글쓴 사람도 이해를 포기했습니다. 많은 사람이 모여 공납 품을 확인하고 있다. 여기서는 이번에 수확한 작물을, 저기서는 모두가 어제 밤새 만들어 겨우 수량 맞춘 옷감을, 그 옆에서는 이 마을과 일대에...
우스콧으로 동양궁중물 보고 싶다.. 였는데 커플링x 되어버림. 지미우가 왕... 이려면 이름이 있어야 하넼ㅋㅋㅋ 그냥 성 따서 우왕이라고 하자 (게으름 동아시아 어디에 있는 가상국가겠지 뭐. 그냥 그런 왕인데 어느 날 바닷가에서 주워오는 거야 스콧을. 조선에 보면 그런 거 많았잖아. 난파된 배에서 흘러와 왕실로 데려와지는 푸른 눈의 서양인들. 그런 경우인 ...
냇완다냇으로 나타샤가 자기 완다 좋아하는 거 깨닫고도 완다 옆엔 비전도 있고 완다의 행복을 위해서는 짝사랑으로 끝내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말도 안하고 있는데 완다가 알아채는 게 보고 싶다. 그쯤 완다 비전에 대한 마음도 자연스럽게 식어가는 단계쯤이면. 비전도ㅇㅇ 둘다 격렬하게 사랑했고 자연스럽게 사그라드는 단계라 예전 같지는 않은 그런 마음. 근데 완다가 냇...
* 지미 우 x 스콧 랭 * 둘다 지금보다 좀 더 젋고 어린. 20대 정도. * K-패치 아이돌 AU * 예전에 써둔 걸 이름 바꾼 거라 캐붕이 심하지만 귀여우니까 우스콧으로 보고 싶었어요. 계절은 아직 차디찬 겨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른 새벽에 눈을 떴을 때 창으로 들어오는 빛이라고는 도심의 네온사인이나 가로등 불빛뿐이었다. 몇 번이고 눈...
* 지미 우 x 스콧 랭 * 아주 짧은 글입니다. 와장창보다는 좀 더 둔탁한, 이를테면 쿠당탕, 하는 소리가 조용한 실내에 크게 울렸다. 소리의 진원지는 출입문이었는데, 원인제공자는 우와 스콧이었다. 두 사람의 발아래에 흩어져 널브러진 크고 작은 조각들이 사태가 가볍지만은 않다고 생각하게끔 했다. 스콧은 발밑에 부서진 모형과 우의 얼굴을 번갈아 보며 어찌할...
의식의 흐름에 따라 푼 썰들이라 고증 없고 설정 구멍 많음. 말도 안되는 설정이 나오면 웃고 넘어가주세요 :) 1. 롴토 중세시대 썰 중세시대 귀족 롴토 보고 싶지 않으세요? 저는 보고 싶어요 간단하게 풀어야지.. 롴토 두 집안 비슷한 작위의 귀족집안이거나 로키 집안이 한 단계 정도 아래거나 하면 좋겠다. 둘의 아버지가 사이좋은 친구여서 본인들 혼사 보기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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